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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da3515
추천 : 1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18 03:54:03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네살배기 내새끼겠지..
또래의 아이들을 보며 이뻐서 발동동 구를때마다,
아니 여전히 매일밤 네 생각에 너무너무 미안해진다..
지켜주지 못해서, 강하지 못했어서 미안해.
꼭 다시 내게 와 주렴..
네게 지은 죄 다 갚으며 살아갈게..
미안해..
미안하고 또 미안해 내 아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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