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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BAG에 그린 그림
게시물ID : humorstory_444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소여물
추천 : 0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8 17:49:33

뉴욕에서 비주얼 아티스트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루비 실비우스의 작품이다.

루비 실비우스의 프로젝트인 '363 days of TEA'의 작품들이다.

363일 동안 매일 차를 마시고 남은 Tea bag에 그림을 그리는 프로젝트이다. 

매일 창작 연습을 하는 겸 SNS를 통해 작품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재활용을 통해 순간 그녀의 인상을 기록한다. 매일 느끼는 감정과 느낌을 일기장처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작품을 보고 예술은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 새로운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출처: 아트리셋 갤러리
http://www.artreset.co.kr 







































출처 http://www.artres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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