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잠도 안오는데 자다가 벽 찬 썰
게시물ID : soccer_49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북거북거북
추천 : 3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9 02:36:16

고딩 때 꿈속에서 축구하는 꿈을 꿨드랬죠


꿈속에서 슛을 하려는 순간 현실에서도 슛 동작을 했드랬죠


오른발 엄지발톱이 다 깨졌드랬죠..


 여담)제가 작년 6월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다쳐가지고 손목 힘줄이 끊어져서

         병원응급실에 갔는데 간호사분이 심정도?검사 한다고 몸에 뭘 막 접착시키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무슨 운동하세요?" 이러는게요. 그래서 제가 "네 축구하는데요 왜요?"

         심장이 좀 천천히 뛴다고 그랬나.. 신기했다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