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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혼 팔아먹은 친일사학자 이병도,박정희쿠데타 등에 업고 강도짓
게시물ID : history_4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사복원
추천 : 7/7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19 16:04:49
아소정의 비극은 친일매국노 이병도와 신태호가 5.16박정희군사반란세력에 기생하면서 시작되었다. 
 
일제 때 조선사편수회에 근무하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왜곡시킨 장본인 친일매국노 이병도는 일제 때 총독부의 지원을 받아 벌채업을 하고 해방 후에는 사채놀이 등을 하였고 학교를 먹기 위해 분규를 획책한 신태호와 5.16군사정변이 발생하자 군사정권에 청탁하여 동도 중.고등학교를 갈취하였다. 
 
그리고, 학교 자산으로 되어 있던 문화재 "아소정"을 매각 멸실한 반역사적 죄를 범하였다. 아소정의 역사는 백과사전 등에도 왜곡되이 기록되어 있다. 서울시 마포구청은 아소정의 뿌리를 찾았지만 복원에 대한 지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제 국민의 힘으로 역사를 찾아서 복원해야 하는 또 하나의 과제가 더하여졌다.  
 
그러나, 역사는 반드시 바로 세워져야 한다. 아소정의 눈물이 마르고 비극의 역사가 기쁨으로 다시 환생하기를 기대한다.  

출처 : http://www.historynews.kr/sub_read.html?uid=905§ion=sc2§ion2=

참고 : 아소정(我笑亭) - 흥선대원군이 사용하던 별장으로,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에 소재한 동도중·공업고등학교 자리에 있었다. 아흔 아홉 칸의 대저택이던 아소정(我笑亭)은 1962년 친일파 이병도 등이 강제로 헐기 위한 매각으로 서울시 서대문구 봉원사(연세대학교 부근) 대웅전 자재 등으로 사용되는 역사의 말살이 이루어졌다. 지금은 아소정에 딸린 우물의 디딤돌만이 학교 운동장 한 구석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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