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작은 코일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444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굴
추천 : 25
조회수 : 4865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23 20:11: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23 16:57:49
작은 오언 코일은 작은 이청용을 가지고 있었어요.
작은 오언 코일은 작은 이청용을 매우 사랑했답니다. 그들은 작은 리복스타디움 안에서 웃고 떠들고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작은 톰밀러가 나타나 작은 이청용 다리를 분질러 버렸어요!
작은 오언 코일은 너무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다음해 늦겨울, 작은 오언 코일은 작은 산을 넘고 작은 계곡을 건너서 작은 뉴포트 카운티 구단사무실에 가서......
어? 이미 작은 톰밀러 배때지에 칼빵이 놓여있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