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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44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머니쥐★
추천 : 2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6/23 23:25:10
저는 지방애인데 오랜만에 설올라왔어요...
걍 오널 한잔했는데.
제 직업에 대한 비젼이 별로 없단말을 들었어요.
많이 슬프네요...
고1때부터 이 직업을 선택하고
지금 십년이 넘었는데..
연봉은 고졸연봉이에요.
고졸연봉이여도 비젼있으면 좋은데. 비젼도 없다고 선배가 그러네요.
다들 직업있고. 백수라도해도 먼가 목표는 있을텐데.
내가 바라보는 목표가...물감에 번졌을때..어케 대처할까요...
전 내일 고향내려갔따가 담주에 다시 설올라와서 구직할껀데..
비젼없고 연봉도 낮고. 게다가 야근도 많고
(눈치깐사람있으려나)
우울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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