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한거는 다 말뿐인걸 알았네요 꼭 무슨 멘탈쓰레기 일진이야기만 나오면 배달종자다 배달업의 새싹이다 이러는데 중국집 딸로써 기분 정말 더럽게 나쁘네요 남의 직업 비하시키는 말하면 자기 직업이 더 귀해진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 진짜 속상하고요ㅡㅡ 저희 가게 아저씨 두분 계시는데 착하시고 재밌으시고 좋은사람들이시거든요? 근데 직업때문에 이렇게 욕을하시니까 진짜 마음아프고 속상합니다 길고양이들 밥도 주셔서 고양이들 밥때되면 저희가게문앞에서 웁니다. 참치도 사다놓고 먹이시고요 이렇게 정많고 따듯한 분들이 왜 욕을먹어야 되죠? 아 진짜 싫어요. 그리고 요즘 일진들 배달알바 잘 안합니다. 그리고 병신같은 멘탈가진 사람 고용도 안합니다. 판에 번호따인 글 에 댓글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