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5월 북괴 괴수 김정일이가 보낸 전용기 편으로 평양으로 겨 들어감
- "김일석 주석과 주체사상의 불멸의 업적을 기리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는 '주체사상탑' 방문
- 김정일과 밀담 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은 정말 약속을 잘 지키는 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은 신뢰가 가는 분"이라고 찬사
- 불과 보름여 만에 북괴 김정일은 서해상에서 '제2연평도 도발전쟁' 을 일으켜 국국장병 사살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그해 8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을 불러 "통일축구는 내가 북한에서 가져온 성과물인데 축구협회는 왜 준비사항을 내게 보고 안 하냐"고 따지는 것은 물론, 단순 남북 친선축구경기를 북괴식 주장대로 '통일축구'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미화함
- 그해 9월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축구경기에서 관중이 태극기를 흔들자 박근혜는 다시 동석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에게 "한반도기를 들기로 했는데 왜 태극기냐. 왜 대한민국이냐, 통일조국을 외쳐야지."라고 따지며 핏대를 올림
이런 박근혜의 행적은 누가 보더라도...
-김일성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북괴 괴수 김정일을 찬양 내지 흠모하고
-전쟁(외환)을 유치하고
-노골적으로 북괴식 용어를 사용하고
-대한민국의 명칭과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부정하고
-북괴가 적화통일을 부르짖을 때 흔히 사용하는 '통일조국'을 앞장서 부르짖은 행적이다!!!
이보다 더한 '종북이', '빨갱이' 있으면 대보라!!!
특히 수구버러지들 니덜이 한 번 대봐라!!!
응???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