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요. 근데 그걸 근처에서 인정하는지 안하는지는 또 그거랑 다른거 아닌가요?
당신이 어떤 댓글을 쓸 수는 있어요, 그게 바로 표현의 자유고.
하지만 근처의 사람들이 그 댓글을 좋게 보느냐, 나쁘게 보느냐는 근처 사람의 자유라는거에요.
안그래요? 자신의 자유만 주장하지 말고, 근처 사람의 자유도 좀 인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이 단 댓글이 계속 블라를 먹고 있다면,
내가 이 사이트에 맞는 사람인가? 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다시 한번 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