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발달하면 사람이 멍청해진다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똥을 싸지를 수 있으니 별 생각없이 글싸지르는 종자가 많네요.
마치 자기가 영웅인양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면서 잘잘못따지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문제고.
콘서트비가 비싸면 안가면되고 가고싶으면 빚을 내서라도 가던가, 아니면 노가다라도 이틀뛰어서 가든가 하면 되지 액정뒤에 숨어서 감나라 대추나라 하기는..
이래서 우리나라는 프로그램 장수가 힘든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