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춘이 몹시 애끼는 우리 경수가~
최애 박소담과 애니메이션 더빙을 했는데
그게 7월에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됨.
그렇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박소담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듯
우리 소담이 드레스 자태를 못 본 지 오래돼서 매우 설레긴 하는데
엑소팬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을테니...
가다가 깔려 죽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소담이가 보고 싶어서 가긴 갈 것 같은데...
빡세겠군요.
그나저나 연게에는 엑소팬은 없나봐요.
우리 경수 연기 참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