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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드러운 얘기..ㅋㅋㅋ 웃음참느라 힘들었던 썰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354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녈감싸줘요
추천 : 3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9 14:24:43

아침에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트름을 하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스테이크 냄새가났어요 완전 맛있는냄새..ㅎㅎㅋㅋㅋㅋㅋ 그러고 학교를 갔는데 속이너무 답답하고 트름이 하고싶은거에요ㅋㅋ 그래서 소리안나게 트름했는데 애들이 "야 어디서 맛있는 냄새 안남?" 이러더니 "야!! 쟤가방 뒤져!" 이러면서 평소에 맛있는거 잘가져오는 친구 가방을 뒤지는거에요ㅋㅋㅋ 근데 저는 그게 제 트름냄새인거 아니깤ㅋㅋㅋ 아진짜 웃음 참느라 진 다뺐어요ㅠㅠ 근데 진지하게 저도 그 애 가방 뒤진건 함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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