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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은 자의 최후. 아이 이뻐라
게시물ID : plant_4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pleMint
추천 : 13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9/13 17:58:01
울다가 웃으면 X꼬에 털난대요~~~
라며 어릴때 아이들끼리 놀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리톱스 여름에 모셔온 카라스몬타나속 궁뎅이님께서 흰 꽃을 피워주셨습니다.

몇장 되진 않지만 날짜순서대로...

먼저, 9.9 사진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이죠.
2013-09-09_14-16-43_957.jpg


9.11. 사진입니다.
꽃대가 많이 올라왔어요
2013-09-12_11-40-04_711.jpg


그리고 대망의 오늘!
하얀 꽃이 이쁘게 폈네요.
2013-09-13_16-50-18_505.jpg

2013-09-13_16-50-36_99.jpg

아름다운 꽃입니다.

우와...+_+

어머니도 식물 참 동생편만 들게 생겼다시더만,
꽃을보고 감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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