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으면 X꼬에 털난대요~~~
라며 어릴때 아이들끼리 놀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리톱스 여름에 모셔온 카라스몬타나속 궁뎅이님께서 흰 꽃을 피워주셨습니다.
몇장 되진 않지만 날짜순서대로...
먼저, 9.9 사진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이죠.
9.11. 사진입니다.
꽃대가 많이 올라왔어요
그리고 대망의 오늘!
하얀 꽃이 이쁘게 폈네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우와...+_+
어머니도 식물 참 동생편만 들게 생겼다시더만,
꽃을보고 감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