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언제부턴가 갑자기 피해의식이 심해졌습니다 한국여자들은 다 된장녀라며 남자를 이용해먹기만 한답니다 이것 말고도 여자흉을 시도때도없이 옆에서 얘기하는데 미칠것같아요 이 친구가 조금 소심한면이 있긴했지만 심성은 착한애였는데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러워요 작년부터 친했던 친구라 떨구긴싫은데 얘가 이럴때마다 정이 뚝뚝 떨어지고 증세도 점점 심해져서 못봐주겠습니다 그리고 저까지 떨구면 얘가 혼자라 제가 떠맡을수밖에 없어요 이도저도못하고 미치겠네요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좋은방법 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