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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4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친네
추천 : 203
조회수 : 65321회
댓글수 : 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2/31 01:33: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29 22:58:02
제가 정신이 나갔나봐요.. 항문에 제 성기만한 소시지를 삽입했습니다...
술김에 이 짓을 왜 했는지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콘돔을 씌워서 소시지를 제 항문에 넣어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배설을 해보려고 했는데 뭔가가 꽉 찬 느낌만나고 좀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막 더부룩한 느낌이 계속들고... 이제 막 24시간이 지났는데 변도 못보고 미치겠습니다.
더 이상 괄약근에 힘줄 기력도 안남았고.. 병원을 가보려는데 항문외과로 가야겠죠?ㅠㅠ 이 무슨일이란말인가...
약간의 열감도 있고.. 아 천공? 그런거 생길수도 있겠죠? ㅠㅠ 아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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