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이스톡 나와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니까 이통사에서 트래픽 제한해서 품질이 엄청 떨어진것 아시죠?
이처럼 이통사가 트래픽관리를 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방통위가 보호해준겁니다
물론 보이스톡으로 인해서 스마트 TV등 통신망에 장애를 줄 수 있다는 이통사의 논리도 맞는데
사실 소비자는 데이터 요금 내고 사용하는 건데 이통사가 무슨 권한으로 통제한다는 건지 화나네요.
비싼 통신요금 받으면서 그걸로 트래픽 문제 생기지 않게 확충하면 될텐데
그 돈다 어디다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관련기사 링크랑 보실분들은 아래 링크 눌러 보세요.
http://blog.naver.com/serratafd/13014241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