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잘못된내용이 있어도 양해좀
고 윤한식 박사님
아실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제 생각에 한국에 아인슈타인이 태어났다면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은 분입니다..
머 대표적으론 아라미드(방탄섬유) 공정
너댓단계거쳐야되는걸 자기만의 이론으로 한방에 끝내는 방식을 만드셨죠.
그러자 듀퐁에서 소송걸고..
변호인안쓰고 자기가 두어달 독일어공부해서 직접 독일가서 법정에서 싸워서 이겼어요 ㅋㅋ
그러나..
듀퐁한테 을인 코오롱이 듀퐁압박에 못이겨 법정에선 이겼지만 포기함.
사실 이건 별거아니에요.
"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 " 이 책을 읽어보셔야합니다.
이 책을 쓰시고 이단이다. 사기꾼이다 욕많이 먹으시고 거의 사장됬죠 한국 과학계에서
어떤내용이냐하믄.. 양자론 상대성이론을 안쓰고 자연과학현상을 풀이하신거에요.
지금 우리가 배워온 내용들은 지금이론으로는 설명안되는 부분은 다빼고 기술되있어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의문점 투성이에요 ㅋ
그것들을 다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만드셨어요. 그걸 머리속으로 상상해서 다했다니.. 정말 대단하신 업적이에요.
물론 지금 과학계에선 인정못받으니 잊혀지고있지만..
서양과학계에선 아직도 이분 이론 공부하시는분들 많아요.
한국어커뮤니티는 악플러땜에 닫으셨지만.. 영어판은 아직 있습니다. 질문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우주를 설명하는 법칙 같은게 있을리 있다 생각하시나요 ? 있어도 미개한 인간이 과연?
그 시대에 이론은 각각 해석하고 설명할수있는 스펙트럼이 다를뿐이에요. 뉴턴시대엔 뉴턴역학으로 충분하고..ㅋ
그러나 이제.. 나노시대가 왔고.. 나노급에서 벌어지는현상을 설명할수있는 이론이 저분이 만드신거에요.
제가 지금 연구중인게.. 기존이론으론 택도 없어요.
그나마 매일 보는게 저 윤한식박사님 책이 도움되죠.. 보면볼수록 정말로 대단하신분이고 조만간 인정받을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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