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왕따를 당하고 못버텨 자퇴까지한 학생입니다 가정환경도 어려워 저혼자 이모집에서 눈치를보고 살고있는데 모 어플로인해 친해진 아이가있습니다 그아이와 친해지기도 많이 친해지고 같은기차를 어쩌다 타서나혼자두근거리는 시간을 보냇고 같은 강릉에살다보니..아무튼!! 그랫습니다 그렇게 항상좋게지내다가 정말좋아한다고 두번의고백도 해보앗지만 그냥 오빠인사이가 좋다고하네요...ㅎㅎ 그래서 알겟다하고 잘지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너무이쁘고 사랑스럽고 무슨 일이생기면 너무나도 걱정이됩니다. 어찌보면 정말 앞으로 정말이여자가 없으면 안될거같고 심지어 오유닉네임도 그아이의 별명이에요...ㅋㅋ... 정말좋아하고 이렇게 누군갈 사랑해본다는느낌은 처음인데 그아이는 저와는 다르게 그저좋은오빠가 편한가봅니다 현시점에서 가장외로워서인지 몰라도 정말로,.하..할말이없네요 이렇게나마 말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