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이 아주 뛰어나시네요.
3회까지는 토르핀 아버지가 적은 없다같은 속터지는 소리 해대고 평화 타령해서 별 재미도 없고해서 때려칠랬는데.
토르핀이 복수한다고 눈깔 뒤집혀서 성장해가면서 존재미네요.
오늘 4화부터 8화까지 전부 몰아봤습니다.
만화는 제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스토리상 전쟁도 노예도 없는 빈란드로 가려는 순서인거 같은데..
아부지 같은 속터지는 소리안하길 바라는데.. 스토리상 그럴거 같아..
일단 작화. 동화가 아주 좋아서 흡족.
피그마 언제 나오나. 정보가 딱히 없네 ㅡㅡ
얼굴 교체형으로 눈깔 뒤집힌 버전도 꼭 들어있길 바라며. 총알을 장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