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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분양받은 개 두마리 자랑해요 ㅎㅎ
게시물ID : animal_33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_dragon
추천 : 13
조회수 : 11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9 18:44:39

 

 

얘는 오유하다 강사모 링크타고 구경하다말고

 

한눈에 꽂혀서 데려온 페키 1살 남자애에요 !!  

 

원래 주인이셨던 분이랑 전화통화 하다 통화 후에 바로 기차타고 직접 모셔온 녀석 ㅋㅋ

 

페키는 처음이라 [킁캉ㅋㅇ킁ㅇ킁킁킁캉ㅋ앜ㅇ크크크큭] 하는 소리에 감기 걸렸나 싶어 놀랬는데

 

원래 콧물을 뿜어대는 애라고 ,,,,    핑크빛 R주머니가 매력적인 녀석 'ㅅ' 늘름한 수컷입니다

 

 

 

 

 

 

그리고 이 못생긴 녀석은 에너자이저마냥 힘이 넘치는 10개월 시츄 꼬마 !!!

 

애견미용을 하는 친구가 제게 직접 분양소식을 전해주서 이녀석도 냉큼 가서 데려온 케이스 ㅎㅎ

 

그런데 시츄애들도 이렇게 점박이 인가요 ㅋㅋㅋㅋ 얘 엄마가 달마시안일꺼라는 생각에 [아빠가 고생했네...] 생각했을정도

 

부르면 멀리에서 달려와 얼굴부터 박아대는 녀석 ㅠ 천방지축 ㅠㅠ 

 

 

 

둘다 슬슬 사춘기인지 언제나 우리집은 게이러브 ,,,,, 

 

그래도 행복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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