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직원분께 말한게 제대로 되었는지 물어봤습니다.
(서영석씨 관련해서 오유에 공지를 올려줄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오늘은 남자상담원이 받더군요. 어제 neverAdult님의 마음 알겠네요.
여자분과 말투가 완전 다릅니다.
한참 얘기하니 다른분 바꿔주더군요. 국장?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분이 말하기를....
국민tv는 공지를 국민tv 조합원들에게만 올릴것이고...
진상조사해서 파악된 결과물이나 서영씨에 대한 징계결과는 오유에 알려줄 필요 없다고 합니다.
오유에서 공식적인 공문서로 요청해야만 오유에 공지를 올릴거라고 하네요.
운영자님께서 공식적으로 요청해야할거 같습니다.
아직 조사중이라지만...적어도 처리결과는 오유에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국민tv의 대응이 조금 미숙해도...이해할려고 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적었습니다.
국민tv에게 말하고 싶네요. 국민tv는 조합원들만의 tv가 아닙니다.
조합원도 중요하지만....국민tv를 시청하는 시청자도 중요합니다.
시청자 없는 국민tv는 그냥 국민tv조합원만의 tv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