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56252
현장에 있던 목격자에 따르면 시비가 붙자 체구가 작았던 김씨는 ‘자신이 종합격투기 선수라 싸워서는 안된다’라며 상황을 피하기 위한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이어지는 욕설에 김씨는 이들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이들은 각각 뇌출혈, 안와골절, 어깨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 김씨는 또 현장에서 이를 말리던 여성도 폭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