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아아 짜증나 진짜
게시물ID : pony_26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_Dash
추천 : 1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19 20:56:49
사건 당시 시간
2013년 1월 19일 포요일 8시 48분.
어머니가 또 그린것을 보셨다.
이는 역시 내가 트롤링을 한것에 대한 벌이겠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그것을 뺏어들고는 꾸깃꾸깃하였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증거사진을 찍고 그림을
이만 
이퀘스트리아로 보내주었다.
어머니는 유니콘이 뭐 어째서? 라고 하셨다.
요즘은 유니콘에 날개도 달려있었네요.....
포도주쓰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