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유니까 이런거 써도대겟지
게시물ID : freeboard_653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테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9 21:04:19

앗.. 안돼!!"


수염은 가느다란 자신의 털을 하나하나씩 흩는 손가락에게 얘기했다.
하지만 손가락은 그런 수염을 모른 채하고는 그저 자신의 행위를 반복할 뿐이었다..

곧 이어 수염의 가느다란 몸이 튕겨져 올랐다. 손가락은 비소를 지었다.

"여기지? 여기가 그렇게 좋아서 견딜수 없는거지?"
"아..아앗, 소..손가락...그렇게 거칠게 흩으면..나..이상해져 버려어.."
"그걸 원했어!!"

손가락은 수염의 더 깊은 곳을 흩기 시작했다. 수염은 달콤한 신음을 내질렀다.
그렇게 격렬한 움직임이 시작된지 20분...손가락은 자신의 끝의 모든것을 
수염에게 강력하게 내질렀다..

"큭..!"

손가락의 짧은 신음을 끝으로, 둘은 힘껏 쓰러졌다..

"좋았지?...수염.."
"그..그런 부끄러운 말. 하지말아줘..."

"우리, 때가 되면 결혼하자."
"뭐?"

손가락은 쑥스러운 듯 말했다.

"사실....우리들 함께 가정을 꾸릴 자금....이미 챙겼어..."
"소...손가락......."


수염은 감동한듯......손가락의 몸을 휘감았다.

그리고 갑자기

수염 초진화 궁극체 긴수염으로 진화해따



닉을 하앙거긴수염으로 바꿀거거등여.
그래서 진화계기에 대해 좀써봣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