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쇼 두드림은 출연자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나경원의원 편의 타이틀은 스폐셜올림픽이라 되어 있습니다.
법과 정치계에 몸담았기 때문에 그런이야기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또 스폐셜올림픽과 장애인 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를 가지고 이미지 회복이니 머니 그런말을 하시는 것 보단 스폐셜올림픽이 어떤 올림픽이고 언제부터하는지 어떤종목이 있는지 그런 관심을 더 보이고 위원장으로서 응원을 해주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나경원의원이 눈살찌푸릴만한 일들도 있었지만 세상에 절대악과 절대선은 없습니다 어느 사람의 좋은 부분과 안좋은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시는게 맞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언론에 선동당하는거니 마니 그런말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프로그램 흐름도 스페셜올림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시게에 이런생각은좀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실제로 나경원의원은 장애인 딸을 가진 입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위한 노력을 많이했고 이번 29일부터 개최되는 스페셜올림픽위원장으로서 일을하고 홍보하는 것은 격려해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