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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파워업
추천 : 1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1/15 17:24:32
전오늘 첨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유머자죠게시판에 68600..)
첨에 글을 일기만 할때는 몰랐는데 올리고 보니 너무너무 떨리고
흥분됩니다. 추천수 한표에 넘 좋아하고 반대표 한표에 엄청시리 실망하고...
그런데 더 중요한건 리필에 있습니다. 저 딴에는 정말 열심히 해봤는데
장갑이다... 할일없다며... 계속 그런 리필을 오린다면 아마 여기에
유머를 올리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러니 아무리 못했다고 해도 약간에 칭찬은
어떨까요...
공감한다,그외,기타 - 추천
나는바보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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