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먹은 헤롭이 팔까 하다가 갑자기 맘에 들어서 염색을 해버렸는데..
리레팟을 직접 찾아서 하려니 눈이 빠질 지경..
그래도 5개만에 아래위가 되고 허리띠는 6개만에 진묵이 됬네요..
헤헤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