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782 황영철 대변인
"지금 학생들을 만나고 계시다"
부산저축은행피해자 대표 김옥주 씨
"야 이 XX들아 학생들이 지금 중요해?"
"부산서 그만큼 한나라당 밀어줬는데 이렇게 문전박대하나"
-김 대표는 끌려나가며 부산이 지역구인 김세연 비대위원을 마주치자-
"너 이러면 안된다. 내가 한나라당에 면담 신청을 했는데 당사에도 못 올라가게 하더라"
"내가 언제 국회의원들 만나서 사고치더냐?"
"법사위에서 보니까 민주당 우윤근 위원장 혼자 찬성하고 한나라당은 다 반대하더라"
"그런 식으로 거지 동냥주듯 하지 말라. 김석동이나 금감원장 등 누구 하나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 부산의원들이 있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
"명박이 그 XXX는 다음주에 온다네. 오기만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