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P라서 군대에 있는중 휴가 때 설치해서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데레스테
전역 후 게임 찾다가 키운게 아까워서 여태까지 하고 있는 데차
많이는 안하는데 간혹 들어가서 일퀘만이라도 하는 얼터걸
애니음악 나온다고 혹해서 하고 있는 뱅드림
그리고 최근 시작하고 있는 소녀전선까지....
더 놀라운건 이거 말고도 했던 게임들이 moe, 나선의 경계, 냥코대전쟁 등등 셀수없이 많습니다.
솔직히 저것들도 하루 한번 로그인만 하는 게임이었지만 지울려하면 10번은 고심했던게 함정....
미치겠네요 허허 다른건 몰라도 저 5게임은 지울 생각이 아예 없거든요.
그나마 다행인점을 들면 전부 무과금으로 노오오오력해서 하고 있다는 점.
혹시 저 같이 문어발이신 분들 있으면 응원 보냅니다. 화이팅하세요. 겜덕들이어.....
ps. 솔직히 저것들 말고도 사놓고도 못하고 있는 비주얼 노벨만 3개가 더 있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