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12000원
저자 ; 이근안
고문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 경우가 자서전을 출간했다. "남영동 1985"라 영화속의 주인공 '김근태 망인'을 영웅화 시키려고 과대 포장으로 당시의 고문역 이근안(경감.당시 경기도경 분실장) 경우를 잔인하고 폭독한 고문행위로 조작, 눈뜨고 볼수없이 악인으로 만든 치졸한 영화속의 악역이 지나친 허구임이 관람후평이다.
여기에 왜곡된 잘못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하여 古稀를 넘어선 늦깎이 인생길 끝자락에서 이제라도 바로잡아 보려는 굳은 신념으로 왜곡된 진실을 바로세워 영원히 묻쳐지고, 숨겨질 진실을 밝히려고 자서전을 펴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알리려고 죽기전에 집필했다.
....할말을 잃었다
내가 베오베로 보낸 이 글이 무색해지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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