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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 결혼관
게시물ID : humorbest_445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미츠
추천 : 249
조회수 : 52889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25 10:11: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25 04:58:49
한국여자의 결혼관

1. 가난한여자:우리집이 가난하니 부자남자 만나서 집안을 일으켜야한다
2. 중상층여자:우리집은 먹고 살만하니 우리집보다 더 잘사는 남자를 만나서 편하게 살아야한다
3. 상류층여자:우리집은 상류층,당연히 남자쪽도 상류층
4. 못배운여자:나는 못배웠으니 남편이라도 많이 배우고 돈잘버는 남자 만나야한다.
5. 대충배운여자:나보다는 더 배운 남자 만나야한다.
6. 많이배운여자:나는 많이 배웠으니 남자도 적어도 나이상 배운사람을 만나야한다.

* 20~30대 여성이 꼽은 소개팅시 최악의 남자 : 1위 돈 안쓰는 남자 (92%)

* 결혼 적령기 여성이 원하는 남자의 조건(평균)

- 재산 : 2억원 이상 + 집 1채

- 키 176cm이상

* 세계에서 유독 한국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

* 전대미문하게 도서관에 하이힐 신고 출입하는 몰상식한 행위.

* 늘 여성이 남성보다 돈을 적게 번다고 하지만 회사에 대한 충성도, 기여도, 야근율, 출장율, 잡일 여부 등은 전혀 고려치 않음. 또한 일의 위험도나 난이도 등도 고려치 않음.
(적어도 고층빌딩 공사나 청소하는 일이 백화점 도우미보다는 많이 받아야하지 않겠니??)

* 전업주부까지 남성에게 가사일을 도우라고 강요! 대낮에 백화점 및 번화가에 젊은 주부 및 여성들 천지~ 남성은 거의 보이지도 않음. 
일에 지쳐 늦게 들어오는 남편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며 결국 자신은 외롭다면서 불륜행위를 정당화!

*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여성은 판사, 검사, 의사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보다는 돈많은 남자와 결혼한 여자를 1위로 꼽음. 전혀 자립심 없고 남성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기생충적 생활신조.

* 외국인 강사, 외국인들에게 EASY GIRL로 소문나서 세계 최고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는 한국여자와 자는 비법이 공개되어있는 책이 버젓이 팔림.

* 자신이 불리할때에는 과거 어머니 할머니 세대가 받은 차별을 자신들이 받은것 처럼 주장하고 정작 남성에게는 과거의 가부장이 지어야했던 책임과 의무를 계속해서 주장.

* 세계 유일하게 존재하는 여성부.

* 세계 유일하게 생리출결 보장, 생리결근 수당화 주장! 생리대값 내리라고 난리!

* 헌법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무를 갖는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음. 심지어 독일 등 타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여성들은 이마저 하고있지 않음

*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가산점 폐지

* 여성 할당제라는 말도안되는 법이 존재하고 그마저 여러 곳곳에 확대하려고함. 심지어 이과 할당제까지 주장.

* 더치페이를 상대방 남성이 하자고 말해야 더치페이를 하는 기본 상식이 없는 자세. 대체 어느나라에서 자기가 먹은 것을 상대방에게 내라고 하는가?

*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많이 내야하는 이유는 여성은 남성을 만나기 위해 꾸밀때 돈을 많이 들였기 때문이라고 주장! 

* 자신이 다른 집의 며느리 짓 하는것은 싫고 다른 여자가 며느리로 오면 며느리일 잘해야한다고 주장함.

* 365일 집에서 근무하는 전업주부들 명절때만 되면 티비, 라디오 출연해서 시댁식구, 남편 까기 바쁨.

* 이렇게 된 이유는 특히 딸을 가진 부모들에게 있음. 딸을 가진 부모들이 덜떨어지고 뭐가 뭔지 몰라서 딸 교육 잘못시킨 이유가 가장 큼.

* 사랑보다는 조건, 돈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만연. 또한 이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깨닫지 못함. 현실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자신의 처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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