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이 아닌점 죄송합니다 저는 고딩 3학년 오유 눈팅 5년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여자친구와 해어졌습니다 92일 정도 된 사이죠 얼마 안됬는대 저는 그녀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여지껏 여자를 10번 정도 사겨봤는대 사랑이란 감정을 못느겼죠 그런대 그녀에게서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꼈습니다 그녀는 저한태 너무 부담스럽 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문자로 해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해어지고 싶지 안습니다 그런대 그녀는 저에게 사랑이 식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만 있으면 그녕 생일이라서 이밴트 를 준비 했는대요 그녀는 저에게 한번에 기회를 안주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 집 문 앞에 케잌을 두고 왔습니다 마지막 선물인 거죠.. 그녀는 절약 할줄 알고 마음씨도 그 누구보다도 착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세 사랑이란 감정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를 잊어야하는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지금 그녀 집에 가서 그녀를 한번만 이라도 안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휴..... 죄송합니다... 너무 잡글만 늘어 놓았내요 그녀를 잊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너무 생각나고 담배만 줄창 핍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