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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4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無念無想]
추천 : 1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9/02/14 19:13:38
덕팔이를 판매하였습니다.
글을 쓰는 이 시점에서는 아직 내 손에 있지만, 택배로 구매하신 분께 보내드려야 합니다.
아무런 사전 경고도 없이..
지름신은 뜬금없이 내려앉아 덕구 (D90) 구매를 독촉하였고...
뭔가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지금 내 손에는 덕구가 있습니다... 헐 -_-
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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