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유머자료는 아니라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끔 자료 올리고 요즘은 눈팅만 주로 하는 34세의 가장입니다. 12월 중순에 둘째 녀석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이름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첫째놈은 아들이라 임한결(언제나 한결 같으라고)인데 둘째는 딸이라는군요...^^ 첫째놈 이름을 순 우리말로로 지었습니다. 둘째 역시 한글로 지어주고 싶은데 괜찮은 이름을 공모 할려고 합니다..^^ 센스있는 오유분들께 정중히 부탁 드리오건데 괜찮은 이름 좀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둘째 태어나면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분 좋아 술 한잔 했더니 어질어질~~~^^ 혹시 압니까~~?? 20여년 후에 제가 장인어른이 될련지 ㅎㅎㅎ (퍽!) 밑에 사진은 애기엄마랑 아들놈입니다~~^^ 조만간 한녀석이 또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