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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4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희걸★
추천 : 0
조회수 : 17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15 23:12:01
너 없는 동안
최 정 재
단지
보고싶다는 생각만 했다.
눈물이 흐른다
그냥
마음 속으로
이름 한 번 부른 것 뿐인데...
너는 뼛속까지 스며와
나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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