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41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꽃미남★
추천 : 8/5
조회수 : 20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0 06:59:43
저는 스무살이 된 청년입니다.
제가 이번에 술집에서 일하게
됬는데요.
제가 설거지를 하던중에
형들한테서 설거지거리를 받았어요.
거기에 사이다 캔이 껴있던거에요.
들어서 흔들어보니까
묵직하길래 갈증나서
졸라 멋있게 한 모금 들이켰는데
손님이 재떨이로
쓰시던거였더라고요...
시....x......
저와 같은 일 다시는 없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아. . . 목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