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용이 한 가족이 어느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애기는 아기방애 놔두고 엄마는 피아노를 치는데 아기가 울어서 아기방에 올라가봤더니 침대시트에 피자국이 있고
그 다음은 잘 기억안나요ㅠㅠ
그 다음에 기억나는 장면은 그 가족한테 아들이 있는데(일고여덟살??) 그 아들이 잘 때 사후세계?를 떠돌아다다녀서 몸이랑 영혼이 분리되가고 있어서 악마가 아들의 몸을 뺐을려고 해서(샤먼같은 사람이 알려줌) 아버지가 아들을 구하려고 사후세계로 가요 근데 실패해서 아들은 자신몸으로 돌아왔는데
그니까 자신은 사후세계에서 다른 영혼한테 화만내고있는 사이에 다른 영혼이 아빠몸을 차지해서 그 영혼이 씌인 아빠몸으로 샤먼을 죽이면서 끝나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