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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45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ir★
추천 : 32
조회수 : 15073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25 21:16: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19 01:58:48
영국 물리학자 뉴턴의 지구 종말론 시점이 2012년이 아닌 2060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이 뉴턴의 친필 원고를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인이었던 뉴턴은 성경 구약의 다니엘서를 연구해 지구 종말의 날을 1260년 후로 예언했다.
당시 카롤루스 대제가 서로마 황제에 오른 서기 800년을 계산의 시점으로 잡아 1260년 뒤인 2060년에 지구가 멸망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네티즌들은 “천재 물리학자의 말이 사실일거야” “올해는 걱정안해도 되는거야?” “앞으로 50년 뒤 어떤 일이 생기든 별 걱정이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턴형이 우리생명을연장시켜주셨따!
보리스카개갞끼맥주나쳐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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