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소개- 아까 그 편지를 읽어준 어린이의 꿈이 이제 발명가라고 했는데 어떻게하면 이 발명가가 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아까 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답을 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지만, 이런 길이 있다 하는 얘기를 좀 여러분들한테 하면 여러분 꿈이 그게 발명가든지 또 다른 거래도 '아 나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방법을 찾아갈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같이 아까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그런 어린이같이 뭔가 꿈이 있다 그러면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나라 우리 사회가. 그래서 예를 들면 전국에 이제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게 각 시도마다 있어요. 17곳 군데. 거기를 어린이 여러분들이 커서 찾아가면, 학생 때 가도 되요. 그럼 '내가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그러면 거기에서 아 그러면 이것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고 이런 것을 좀 더 연구해야 되고, 또 이것을 나중에 잘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으로 나갈 적에는 이런 이런 길이 있다. 또 심지어 외국에까지 내가 나가서 수출하고 싶다. 그러면 그 길까지도 이렇게 안내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ps. ... 이걸 내가 왜 쳤을까...애휴... ps2.... 심지어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개. --> 이 포인트에서 웃음 인건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