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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5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루누이Ω
추천 : 1
조회수 : 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8 23:54:38
나 나이 24살이야 반말해서 미안해.
근데 대머리야 그것도 엠자가 아니라 안 으로 파고드는거
내가 대머리가 되고싶어서 된게 아니잖아
내가 너네 한테 혐오감 줄려고 쌩머리 뽑았겠니?
그래 알아 남들 시선에 보기 좋지 않은거
근데 나 열심히 살았다
남들 유학가서 학비걱정없이 가라오케 나 다닐때
나는 20살 나이에 방세 에 등떠밀려 쫒겨나고
정원사부터 조리사 까지 종목관계 없이 일하면서
학비 충당해서 졸업도하고
외국물 처먹고 나라버린 놈 소리 듣고싶지않아서
군대도 지원해서 다녀왔어
스스로 열정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하........
그래 애초에 내가 멍청한거지
고맙다. 너로인해서 대머린 참으로 그냥 나쁜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꼇다
대머리는 감정도 없니?
사랑하는 감정도 못느끼고 살꺼같아?
혐오감을 주어서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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