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오빠가 공군인데ㅋㅋㅋ집에서 한시간거리로 자대받았는데요

휴가가 굉장히 자주 있는거같아서

이제 가족들도그렇고 저도 좀 무뎌졌어요 ㅋㅋㅋ

베오베에서 오빠한테 따귀맞은거 보고 내일 심심
한데 오빠도 휴가나오겠다 엄청엄청 웃기게 놀려주고싶은데ㅠㅠ뭐없을까요

아침에 기상나팔소리 캐 크게틀어놓고 이름부르라는데ㅋㅋ

너무 약한거같아용

저에게 오유를 알려주고떠난 오빠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를 마련하고싶어용 ㅠㅠ

도와주세여 오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