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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오유클랜] 정모후기 - 류화련
게시물ID : humorbest_445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원
추천 : 12
조회수 : 8066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26 15:31: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20 12:21:56
사이퍼즈 OU클랜 류화련입니다!

이런거 쓰는 재주가없어서 그냥 일정정렬만 할께요 ㅠㅠ

참가자 - 잠룡님 님, 카나트리 님, 토토얍 님, 한의봉과생 님, 레이타 님, 비 님, 흰설탕 님, 
팬더저녘밥 님, 꺄뮬 님, 바삭바삭딸긔 님, 꺄꺄꺄꺄꺄 님, 뽀통령형님 님, 꺄물 님


18일 - 1시 신림파티 (뽀통령님 꺄물님 비양 류화련)
           신림역에서 네명이서 모여서 점심으로 냉면을 섭취후 건대에 갔습니다 
       2시 건대도착후 까페 (뽀통령님 꺄물님 비양 류화련 꺄님 레이타님 딸긔님 팬더님)
           본래 pc방으로 가려고했지만 pc방에 자리가 없어서 까페에서 모였습니다.
           간단히 닉네임을 말하고 회비를 걷고 5시경까지 쉬었습니다.
       5시 건대 보드게임방 (뽀통령님 꺄물님 비양 류화련 꺄님 레이타님 딸긔님 팬더님 카나트리님)
           6시쯤 흰설탕님과 토토얍님이 오신다고해서 보드게임방에서 1시간정도있었습니다.
           파블로의 늑대(맞나요?)를 잠시 하다 밥을먹으러 이동했습니다.
       6시 건대 고기집 (참가자 전원)
           고기집에 도착한후 토토얍님이랑 흰설탕님 한의봉님 잠룡님 이 오시는걸 기다렸습니다.
           그후 다들 아프리카아이들은 굶고있어.. 하면서 불굴의의지로 26인분정도를 다들 드셨습니다.
           비양과 저는 사이다 다른분들은 술드셨구요 
       ?시 건대 노래방 (레이타님 제외 참가자 전원)
           흰설탕님이 주신 비눗방울로 놀았습니다. 그외엔 광란의 밤이란 말밖에는..
      10시 중곡동 실로암 사우나 (꺄님 비양 꺄물님 뽀통령님 카나트리님 펜더님 류화련)
           ..이런저런일이 있긴했지만 무사히 들어갔습니다.
           새벽까지 신나게 놀고 ^_^ 잤습니다

19일 - 11시 중곡동 실로암 사우나 (비양 꺄물님 뽀통령님 카나트리님 류화련)
            꺄님과 펜더님은 아침에 일이있으셔서 일찍 나가시고 마지막멤버!
            사우나에서 나와서 김밥천국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었습니다
       12시 중곡동 pc방 (비양 꺄물님 뽀통령님 카나트리님 류화련)
            간단히 버닝부스터 두번을 채우고 버스를 탔습니다.
        3시 어린이대공원 (비양 꺄물님 뽀통령님 카나트리님 류화련)
            버스를 타고 건대입구를 가는도중 버스밖으로 어린이대공원을 발견.
            벨누르고 내려서 5시경까지 놀다가 헤어졌습니다.


후기 : 굉장히 재밌었어요 ㅋㅋㅋ 하지만 후유증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들었습니다.(비양 미안 ㅠ)
       다들 재미있으셨고 (특히 노래방에서 트러블 메이커) 이런저런 이야기도 굉장히 많이했네요
       다음에 또뵈요 ㅋㅋ


개인후기!

비양 - 나랑 17일날부터 19일까지 계속 같이 있었던 비양.
       많이 못챙겨주고 못놀아줬던거같아서 계속미안하네 ㅠㅠ 나중에 또보자!
레이타님 - 노래방가기전에 가셨던 레이타님 ㅠㅠ.. 노래방에서의 춤사위를 꼭 보셨어야 하는데 ㅋㅋ
           다음번엔 마지막까지 같이놀아요!
흰설탕님 - ..그머리띠 결국엔 가져오셨어요.. 비눗방울 어린이대공원가서도 계속 불었습니다 ㅋㅋ
           이쁜사랑하세요 ♡
꺄꺄꺄꺄꺄님 - 열심히 진행해주신 클마님! 굉장히 친절하셔서 놀랐어요 ㅋㅋㅋ
               오유클랜 클마가 커플이라니 무슨소리야 ㅂ;!
뽀통령님 - 87600시간 ^_^ 이걸로 모든말을 대신하겠어
           목도리 잃어버리거나 찢어지거나 망가지면 혼나요 떽!
꺄물님 - 귀여운 꺄물님 ㅋㅋㅋㅋㅋ 으앙 ㅋㅋㅋㅋ
         너무키커요 내옆에 서지마 ;ㅂ;
카나트리님 - 병아리 아니라구!! 나에게 사진이있다는걸 잊지마!
             그리고 똑같이 키커 ㅠㅠ. 내옆에 서있지마 ㅠㅠ..
펜더님 - 찜질방 가는데 노력해주신 펜더님 ㅠㅠ 감사합니다.
         아침에 그냥가셔서 인사도 못했어요! 무사히 내려가셔서 다행이에요 ㅎㅎ
딸긔님 - 까페에서도 돈찾으러 가셔서 별말 못했던 딸긔님
         아침에 일있다고 찜질방안갔어.. 미워할꺼야!
토토얍님 - 카나트리님을 떨게 만들었던 토토님 ㅋㅋ 멀리서 오셔서 고생하셨어요 ㅠㅠ..
           이쁜사랑하세요 ♡
잠룡님님 - 사이퍼즈에서도 몇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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