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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 청문회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다"
게시물ID : sisa_44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건방진
추천 : 21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3/17 12:06:03
정 의원이 "아들에게 900평의 땅을 증여한 기억이 없냐"고 묻자 최 후보자는 "전혀 없다. 내가 기록을 보고 아들에게 물었더니 아들이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정 의원이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다는 얘기군요"라고 비꼬았지만 최 후보자는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응수했다.

이사람 유신론자 인가 보군요.

귀신아 물럿거라~~~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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