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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5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찰곰돌이★
추천 : 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19 00:52:49
저는 엄마 번쩍 안아보적이 있었는데
뭐랄까 훌쩍 커버린 나와 나이드시면서
체중이 줄으신 엄마 생각에 제일 슬펐네요.
여러분은 언제 슬프셨나요! 속풀이 시간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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