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볼 때 마다 정말 연예인이 안부러울 정도로 제가 잘 생긴 것 같아요 한마디로 제 얼굴은 조각입니다 진심이에요. TV광고에서 배우 장동건 씨를 볼 때 마다 아.. 내가 저 자리에 있어야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키도 185고.... 돈도 많고 정말 비호감일 수도 있지만 이게 사실인걸요.. 저 이참에 연예인이나 한번 해보고 싶어요.. 조인성씨나 장동건씨 강동원씨 등등 하고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네요..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싶어요. --------------------------------------------------------------------------------------------------- 라고 뻔뻔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나에게도 온다면....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