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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5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Ω
추천 : 0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9 01:04:16
얼마전 이별을 맞이하고 아픔을 이겨내고있는
23세 군필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예전에 저좋다던 연상한테
좀크게 대이고.. 결국엔 어리게 보는기분땜에
다시는 연상안만나리라..다짐했는데
군대다녀와서 올해 또 연상이랑 썸타게되서
사귀다헤어졌는데.. 이번엔 제가 더좋아한건
있는데 제 얼굴이 어려보여서 그런걸까요
군대다녀와선 남자답게 많이바꼈다생각했는데
이번연애는 절 어리게보진않았지만
솔직히 연하라 말투도 신경많이쓰여하고
결국엔 많이싸우다 헤어졌네요
연상이 연하남 좋아하는 조건이라도있나여?
제가 남자답지못한걸까요..
솔직히 이젠 새로운 인연이 올까 걱정도되고
연애도 너무무섭습니다
정말 연상은 만나면 애처럼대해지는 기분이나
싸울때 무시하면 더싸우게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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