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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등위의 지랄
게시물ID : gametalk_44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델타에코팍스
추천 : 6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7 11:28:50


예산 전액 삭감 영향, 게임 심의 수수료 100% 인상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게임물의 심의를 전담하는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가 심의수수료를 전체적으로 100%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회를 통해 2013년도 예산이 전액 삭감된 관계로, 정상적으로 심의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게임위의 입장이다. 


게임위는 전자관보를 통해 심의 수수료 인상에 대한 내용을 공고했다. 인상 규모는 올해 심의수수료 수입 총액의 100%이며, 플랫폼 및 장르에 따라 세부적인 비율을 조정하겠다는 것이 게임위의 발표다. 이번 수수료 인상에 영향을 받는 영역은 온라인/PC게임과 콘솔, 아케이드, 게임위가 직접 심의를 맡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오픈마켓 모바일게임으로 각 게임물의 수수료는 최대 2.5배 오를 예정이다.

 

심의 수수료 인상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 것은 2013년도 국고가 모두 삭감된 부분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사실 이번 안은 지난 2010년도에 발표된 사안이나 당시 행정안전부의 물가안정정책과 방향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철회된 바 있다”라며 “그러나 올해의 경우, 국고가 전액 삭감된 점이 수수료 인상 결정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밝혔다.

...


이하 하위 기사는 하단 출처 참조

출처 :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252210


게등위 비리 삽질

https://www.r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01



캐쥬얼 게임은 100% , MMO는 200% ~ 300%  인상 이라네요

삽질하다 예산 삭감된 걸 애꿎은 중소 게임개발업체 피빨아 먹을려고 하는중

이거나 빨리 민영화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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