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Freak du chic) 에피소드의 신캐릭, 굴리오페 젤링턴!!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슬라임 비슷한 괴물.
어찌저찌해서 서커스 단장 부부에게 입양되어 몬하에 입학!
예산 부족으로 몬하에 예술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서커스로 기금을 마련하려는 괴물들을 도와주게 됩니다.
굴리오페를 갖고 싶은 큰 이유는 인형의 크기!!
무려 43cm!!
오른쪽에 있는 마리솔 콕시(빅풋)도 몬하 중에선 큰 편인데 그보다도 큽니다.
일단 트와일라 도착하면 생각해봐야겠다.
아흐...에하 글 보고 추억 돋아서 다시 몬하 보게 되네요.
인형 모으면서 옷 만들어 입히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금손분들 부럽다..
그런건 손바느질로는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