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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4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해복받세요
추천 : 231
조회수 : 20469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1/02 16:56: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01 19:33:21
2010년 12월 31일 99세의 나이로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하루만 더 있었으면 백순이고.. 잔치도 했을탠데 기분이 묘합니다
당일날 바로 소식듣고 빙판길을 자동차 타고 달려갔습니다. 장례식장은 아직 준비도 덜 됬었더군요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잠시 집에들러서 이 글 씁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됩니다. 오유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시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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