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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 체포전담반 9월부터 가동" 9월 이후 예상 시나리오
게시물ID : sisa_4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15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3/17 14:40:32
5월 총선
국민들의 어리숙함으로 한나라당 과반의석 차지

9월 1일
이명박 대통령 한반도 대운하 천명

9월 2일
대운하 반대단체들 성명 범국민 시위예고
한반도 반대하는 서울대교수 모임 반대 성명

9월 3일
경찰청에 반대 시위 집회 접수장 제출

9월 4일 
어청수 경찰청장
서울시내 교통마비를 우려 접수장 반려
불법시위 금지 천명

9월 5일
반대 단체들 시위 강행
사복체포조 동원 폭력 전원연행

9월 6일
이명박 대운하 참여 기업 회장님들과
언론 기자들 앞에서 V하면서 포즈

9월 7일
다음날 언론보도
"이명박 기업 후렌들리 어쩌고 저쩌고"
국민들 그런가보다 고개 끄덕

9월 8일
이명박제도 의료보험제도 폐지 천명

9월 9일
시민단체들 반발
의사,병원협회 환영
외국계 보험사들 환영

9월 10일
시위 접수장 제출
역시 교통마비 이유로 반려

9월 11일
시위 강행
사복체포조 동원 폭력 전원연행

9월 12일
이명박 대통령 부자병원 찾아
엄청난 병원 시설에서 병원장들과
기념사진 V

9월 13일
다음날 언론보도
"의료보험폐지 하면 병원질 높아진다"
국민들 환호

9월 14일
이명박
한미FTA를 통해 쌀개방

9월 15일
농민단체들 반발 시위예고

9월 16일
시위 접수
역대 농민시위는 폭력시위였다면서 반려

9월 17일
시위 강행
톨게이트에서 대절 버스에 탄 농민들 연행

9월 18일
이명박 카길 회장과 V하면서 사진촬영

9월 19일
언론들
"이명박 실용외교의 결실. 국제기업과 손잡다"

9월 20일 (자신감이 붙어 이제부터 한번에 터트림)
# 비정규직 고용기간 2년에서 3년으로 늘린것도 모자라
5년근무해야 정규직되는 것으로 재개정

# 대학완전자율화, 사립학교법 재재개정

# 금산법 개정

9월 21일
민주노총 반발 "비정규직 현 870만명에서 1000만명이상으로 늘어날 것"
한국노총 환영 "기업없이 노동자없다 노동시장 유연화를 위해 필요"

한총련, 한대련, 민주노동당 학원위원회등 학생단체 일제히 반발
"대학등록금 2천만원시대 교육양극화 될 것"
뉴라이트 대학생연합, 각 대학 기획처장단협의회, 사립학교재단연합 환영 "대학교육의 질 좋아질 것"

참여연대 반발 "삼성은행 허용하면 삼성떡값공화국될 것"

9월 22일
모든 단체 일제히 집회 신고
역시 서울시내 교통마비 우려로 전부 반려

9월 23일
대학생, 노동자, 시민단체 수십만명 일제히 집회 강행
어청수 경찰청장 불법폭력집회 규정
사복경찰체포조 전원연행 중 유혈사태
이명박 "준법 질서 지켜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불법 시위자에게 전쟁선포
군경 동원해 행정대집행
수백명 사망 수만명 부상

9월 24일
언론들 "국민의 아들 전의경을 죽음으로 몰고간 불법폭력시위"


5년뒤

경부운하 지역 홍수
지역 문화재 유실

물류업체들 대운하 경제성 없어 포기

예상 수익률 5% 밑돌자
정부 대운하 참여기업들에게 수익80% 세금으로 보전

국민의료보험제도 폐지후
AIG 푸르덴셜 보험업계 장악

1년 1인당 평균보험료 1000만원

카길 밀값 1년에 50%씩 상승
비료값 폭등시킴

라면 개당 5천원
농심, 삼양 쌀라면으로 대체
엥겔지수 폭등
비료값 상승으로 농가 부도
농협 부도
금융권 위기
일자리 잃은 농민 300만명 수도권 상경
일자리 부족
노가다 일당 3만원
삼성 떡값 만행
정경언 유착
등록금 폭등 1년 2천만원
비정규직 1200만명

물가 폭등

서민경제 파탄

IMF

국가 부도

이명박 일본 오사카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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